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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로그 마이가든
천 권의 독서, 천개의 서평책에 죽고 책에 사는 깐깐한 독서가의 책 이야기인터넷 서점에서 최고의 블로거로 활동하고 있는 파란여우의 독서기 『깐깐한 독서 본능』. 이 책은 파란여우가 5년 동안 1,000권의 책을 읽은 후 꼼꼼하게 생각하고 해석한 서평을 바탕으로 책에 관한 모든 것을 담았다. 다양한 분야의 추천도서 목록, 책 읽는 방법, 텍스트를 이해하고 분석하는 노하우 등 책 읽기에 관한 모든 것을 살핀다.인터넷 서점에서 ‘파란 여우’라는 닉네임의 블로거로 활동, 다년간 각 분야의 책들을 꾸준히 섭렵하며 날카로운 서평을 작성하여 수준 높은 독서가로 정평이 나있다. 자연을 벗 삼은 귀농생활을 통해 글과 삶이 일치된 일상을 살며 올바른 시선과 생각으로 쓴 그녀의 서평은 많은 이들의 추천을 받고 있다.인문사회학적인 시선으로 살짝 뒤틀어 책을 바라보고 책의 장점과 단점을 정확하고 꼼꼼하게 분석해내는 그녀의 독서기는 ‘깐깐한 독서기’를 지향한다. 어떤 책을 읽어야 하는지,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어떻게 책을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하는지 등 막연한 질문들에 명쾌하게 답하는 파란여우의 깐깐한 책읽기를 맛본다.
요네하라 마리가 읽은 책들에 대한 기록 <대단한 책>은 요네하라 마리가 죽기 전까지 읽고 사유한 책들에 대한 기록을 전해주는 책이다. 뛰어난 러시아어 통시통역사이자 작가, 그리고 책으로 사는 독서 생활인이었던 저자는 책을 평생의반려자로 삼았다. 저자는 다독하는 데다가 20분 만에 몇 백 쪽의 책을 읽어 낼 정도로 속독에 능하였으며, 왕성한 호기심으로 다양한 책들을 독파하였다.이 책은 요네하라 마리가 2001년부터 2006년까지 주간지에 연재했던「독서일기」와 1995년부터 2005년까지 각 신문과 잡지에 기고했던 장단편의「서평」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총 390권의 책을다루고 있는데,「독서일기」에는 당시의 이슈에 대한 시평을 곁들인 47편의 글을,「서평」에는 저자가 읽은 책들에 대한 139편의 글을 담았다.특히, 마지막 독서일기 내 몸으로 암 치료 책을 직접 검증하다 3은 저자가 세상을 떠나기 일주일 전인 2006년 5월 18일에 주간지에 실렸던 것으로, 죽기 직전까지 손에서 놓지 않은 책에 대한저자의 열정을 보여준다. 삶의 마지막까지 감상에 빠지지 않고 사색을 계속한 저자의 강인한 정신이 책 곳곳에 그대로 녹아 있다. [양장본]
우리 시대의 ‘대중지성’ 로쟈, 훔치고 싶은 그의 서재가 열린다!지식의 매트릭스를 넘나들고 통합하는 로쟈의 첫 책『로쟈의 인문학 서재 | 곁다리 인문학자 로쟈의 저공비행』. 우리 시대의 ‘대중지성’ 로쟈, 그의 ‘오프라인 서재’에 초대한다! ‘로쟈에게 물어보라’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수 년 동안 인문학 리터러시의 준거이자, 영향력 있는 인문학 멘토 역할을 해온 서재 블로그 <로쟈의 저공비행>의 주인장 이현우가 오프라인에 모습을 드러냈다.로쟈의 첫 책, <인문학 서재>는 로쟈가 1997년부터 2009년까지 쓴 글 중에서 고른 것을 엮은 것이다. 대부분 블로그에 올려둔 글들을 골라 편집하였지만, 비공개된 글들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문학과 영화, 예술, 철학에 대한 진지한 에세이와 지젝 읽기, 그리고 번역비평에 관한 주요 글들을 총망라해 놓았다.이 책은 다섯 개의 서재 카테고리로 분류되어 있다. 프롤로그 <‘가장 아름다운 나라’를 위하여>는 로쟈의 독서론 격의 글로, 백범의 글에서 인용한 글로 시작한다. 서재 1 <걷어차야지만 자리에서 일어난다>는 ‘넓은 의미’의 문학을 다룬 글들을 배열하였다. 서재 2 <순간에 완성되는 사랑이 있을까요>는 미술 에세이를 비롯해 영화와 관련된 글들을, 이후에는 철학자들에 대한 글과 로쟈가 즐겨 있는 지젝에 관한 글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인간은 왜 인간인가에 대한 친절한 보고서!뇌과학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 마이클 가자니가가 쓴 인간에 대한 보고서『왜 인간인가?』. 최신 뇌신경과학은 물론 진화론, 문화인류학, 사회진화론, 생물학, 물리학, 심리학 등 그동안 인간이 특별한 이유를 설명하려 했던 모든 분야의 이론과 증거를 총망라했다.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거창한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쉽고 친절하고 재미있게 풀어낸 책이다.저자는 인류가 인간은 왜 인간인가에 대한 질문에 답하기 위해 연구하고 추론해온 방대한 과정을 명쾌하게 정리했다. 현대 과학의 최전선에서 논의되는 이슈들을 광범위하게 다루고 있지만 저자 특유의 위트와 유머, 쉬운 설명과 풍부한 사례들로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인간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은 과학적이지만, 그 끝에는 인간의 자존감이라는 인문학적 화두가 있다. 루머에서부터 예술, 윤리, 자의식, 그리고 사이보그에 이르기까지 흥미로운 주제들을 두루 다루며 인간으로서 자존감의 근원을 탐색한다. 우리 뇌의 진화적 연원과 생물학적 구조를 밝히고, 인간의 삶을 특징짓는 현상들인 사회적 관계와 윤리, 도덕, 예술, 이원론적 사고, 기계와 유전자 등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 책 조금 더 살펴보기!저자는 인간의 고유성에 대해 인간의 뇌가 그렇게 생겨 먹었기 때문이다라는 단순하지만 명쾌한 답을 제시한다. 그 안에는 고도로 조직화된 인간 뇌에 대한 경외감이 담겨 있다. 인간의 뇌는 다양한 자극에 반응해 스스로 복잡한 구조를 조직하는 모듈로 구성되어 있는 뉴런들로 인해 다른 동물들과 차별되는 고등한 행동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이다.
인간 본성의 비밀, 뇌 속에 있다!배아는 언제부터 인간이라고 할 수 있는가? 뇌신경에 이상이 있는 범죄자는 정말로 무죄인가? 뇌 안에 저장된 기억은 믿을 만한가? 뇌는 과연 윤리적인가?『윤리적 뇌』는 뇌과학으로 인간 본성과 생명윤리의 딜레마를 풀어낸 책이다. 세계적인 뇌과학자이자 신경과학자인 마이클 가자니가의 대표작으로, 뇌과학에 관련된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기존의 뇌과학 관련 책들이 주로 뇌의 구조나 메커니즘을 밝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면, 이 책은 발전된 뇌과학 기술이 사회적으로 어떤 의미를 지닐 수 있는지를 탐구한다. 현대의 뇌과학적, 신경학적 성과와 그것이 지닌 사회적, 윤리적, 철학적 함의를 본격적으로 다루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잘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영역인 신경윤리학을 소개한다. 통합적 학문 분야라 할 수 있는 신경윤리는 생명윤리와는 다른 차원의 문제를 제기한다. 뇌과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생명의 시작과 끝에 대한 새로운 정의, 뇌 기능을 향상에서 환경 요소와 유전 요소의 중요성, 뇌영상을 통한 거짓말 탐지기의 한계와 프라이버시 문제, 인지 능력 향상 약물의 윤리적 문제 등 구체적인 신경윤리적 쟁점들을 다루고 있다. [양장본]☞ 책 조금 더 살펴보기!저자는 뇌과학 지식뿐만 아니라 인지심리학, 윤리학, 철학, 법학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신경윤리학을 제시한다. 특히 인류의 과학 발전을 가로막는 요소로 두려움과 공포를 지목하며, 사람들이 상상하는 과학의 부정적 사용이 이루어지기 전에 인간의 본성에 자리잡은 보편 윤리가 그러한 행동을 막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당신을 움직이는 것은 정말 당신의 자유의지인가요?결정론 VS 자유의지 논쟁에 던지는 데닛의 명쾌한 해답살인범이 범행은 자기 의지가 아니라 측두엽 이상으로 어쩔 수 없이 끔찍한 일을 저질렀다고 변호한다면? 지금 내가 손가락을 하나 움직였다면 이는 순전히 내 자유의지의 선택일까 아니면 뇌의 반응에 단순히 반응한 것일까? 친구를 만나서 커피숍에 들어가 빵과 커피를 시켰다면 그것은 나의 의지일까 아니면 원래 그렇게 하기로 결정되어 있던 것일까?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이 그 이전에 일어난 어떤 일과 인과관계에 의해 필연적으로 나타날 수밖에 없는 결과라면 인간은 자신의 행위에 대해 도덕적으로 책임이 없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주장은 과연 성립할까? 인간의 마음과 행동이 모두 뉴런들의 전기 신호에 의한 복잡한 상요작용일 뿐이라는 현대 뇌과학의 연구 성과는 정말 믿을 수 있는 결과들일까? 이 책에서 저자 대니얼 데닛은 윤리학의 중심 주제를 신경과학, 진화생물학, 심리철학의 최신 논의들로 재조명하면서 자유의지와 결정론 사이에 다리를 놓는다. 그에 따르면 자유의지는 환상이 아니고 실제로 존재하는 객관적 현상이며 자연계에서 오직 인간만이 갖고 있는 독특한 특성이라고 말한다. 신경결정론과 자유의지의 양립 가능성을 주장하며, 자유의지가 진화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신은 죽었다!라는 선언으로, 유럽 문명의 몰락을 예언한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의 대표작. 초인, 권력에의 의지, 영겁회귀 등 니체의 핵심 철학이 장쾌하고 시적인 언어로 집약된 작품으로 새로운세계의 새로운 인간을 위한 새로운 원칙을 제시한다. 10년간의 산중 명상을 마친 차라투스트라가 그가 터득한 새로운 복음을 전하기 위해 인간 세계로 내려온다. 그는 다양한 사람들과의 이야기를 통해 현란한 어휘와매몰찬 독설로 삶과 예술, 사상 등에 대해 들려준다.
발터 벤야민 사상의 진수를 선보이다 전방위적 사상가 발터 벤야민의 텍스트를 번역한『발터 벤야민 선집』시리즈. 국내 벤야민 전공자 3인이 지난 10년간의 독해모임을 통해 얻은 결정판본 번역작업의 결과물이다. 벤야민의 사상을 체계적으로 접할 수있도록 주제별로 묶었으며, 이해의 폭을 넓히는 데 역점을 두었다. 또한 그동안 국내에서 거의 소개되지 않았던 글들을 만나볼 수 있다.발터 벤야민의 지적ㆍ사상적 세계는 1930~40년대에 걸쳐 이루어진 성과물이지만, 21세기가 들어선 지금에서도 새롭게 각광받고 있다. 그의 글들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의 양상이나 문제점들에 대한풍부한 해석과 의문부호를 제공한다. 지금까지 그의 사상이 주로 유물론적 모더니즘 미학과 사회철학적 시각에서 해석되어 왔다면, 1990년대 들어서는 언어철학, 번역이론, 미메시스론, 산문양식 등이 조명되고 있다.제5권 <역사의 개념에 대하여 폭력비판을 위하여 초현실주의 외>는 벤야민이 신학적 형이상학적 색채가 짙던 초기에 쓴 것으로 벤야민의 역사철학을 언급하면 사람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역사의개념에 대하여를 통해 역사의 현재성에 새겨진 역사철학적 인식을 구한다.
프랑스의 사회학자가 현대사회에서의 소비문화를 연구 고찰하였다.
쥘드레즈의 철학들을 정리한 책. 의사소통, 정보 그리고 교환의 시대에, 들뢰즈는 개념들, 교환과 재인식에 저항하고 그것을 복잡하게 하는 개념들의 철학적 창조를 주장했다. 어떤 교환이든 양화가 가능능하고 그이상의 교환을 생산하기 위해서 재투자 될 수 있는 자본주의 시대에, 들뢰즈는 소비와 과도함을 주장했다. 이 책에서는 그의 예측가능하거나 계산가능한 목정을 위해서가 아닌 새로운 것 자체를 생산하는 생산들을 말하고있다.
철학 스타, 지젝이 재창조한 21세기 레닌을 만나다! 우리 시대의 가장 도발적인 철학 스타, 슬라보예 지젝이 이데올로기적 금기어인 레닌에 관해 쓴 책 『지젝이 만난 레닌』. 이 책에서 지젝은 헤겔을 비롯한 독일 고전 철학의 변증법적 방법론과 라캉을 비롯한 정신분..
왜곡과 오역을 걷어낸 동양고전 장자 묵점 기세춘 선생과 함께하는 장자 번역서. 장자의 왜곡과 오역의 폐해를 걷어내고, 그 본모습을 전해주고자 했다. 철저하고 세밀한 고증을 바탕으로 장자를 새롭게 완역하였다. 장자의 왜곡과 오역은 그 어느 고전보다도 심각하다. 한..
지식인 100인의 사상과 그 상호작용을 엮은『지식인마을』시리즈 동서양의 위대한 사상가들이 함께 사는 마을 곳곳을 돌아보며, 지식을 얻고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는 통합적 지식교양서이다. 국내의 젊은 학자들이 참여하여 학문의 경계와 분야를 허물고 인류의 지식과 대..
천하의 기문으로 꼽히는 장자를 알기 쉽고 재미있게 풀어쓴 책. 동양학의 대가 모로하시 데쓰지가 2년여에 걸쳐 잡지『대법륜』에 연재했던 원고들을 모아 엮었다. 저자는 동양 사상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바탕으로, 장자의 전체를 관통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다..
장자 해석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장자를 읽다는 다양한 얼굴을 가진『장자』에 대한 도발적 해석을 시도한 책이다. 장자라는 한 인물의 철학 사상을 밝히는 데 역점을 두었지만, 기존의 해석과는 달리 마치 장자의 의식의 흐름을 따라가듯 감성적이고 치밀한 해석을 제시한다..
나무로 보는 고전 읽기. 사서삼경에 등장하는 나무를 소개하며, 나무라는 창을 통해 중국의 고전을 들여다본다. 나무라는 새로운 창을 통해 중국 고전의 세계를 새롭고 독특하게 분석해내며, 고전에 대한 인식뿐만 아니라 나무에 대해서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한다. 자..
기발한 상상력, 자유분방한 해학과 풍자와 상징을 통 해 우리에게 인생과 우주의 깊은 뜻을 일깨워주는 책.자유롭게 노닐다, 사물을 고르게하다, 사람사는 세상 등 본문 7편과 부록으로 나누어 110 편의 이야기를 한문 원문과 함께 실었다.
장자의 내편을 중심으로 삶과 소통에 대한 장자의 철학적 문제의식을 체계적으로 논증한 연구논문집. 크게 두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첫째 부분은 장자 내편의 고유성과 장자의 문제의식을 다루었으며 둘째 부분은 장자 내편을 통해 장자철학의 구조와 그 철학적 함..
『목적업는 수단』은 ‘소비’하고 잊을 골치 아픈 지적 유행품이 아니라 ‘사유의 동시대인’으로서 끊임없이 대화를 나눠야 할 사상가로 인정할 수밖에 없고 인정해야만 하는 이유를 잘 보여주는 역작으로,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9.11사건으로 그 문제의식의 적실성이 입증된 ‘호모 사케르’ 연작의 조르조 아감벤의 저작이다. 한국어 번역판에는 독자들을 위해 두 신진 연구자 김상운(안토니오 네그리, 파울로 비르노)과 양창렬(질 들뢰즈, 자크 랑시에르)이 쓴 200자 원고지 170매 분량의 해설을 수록하여 이해를 돕고 있다.
[표지글]이 책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두 가지이다. 하나는, 바울로를 유대교 전통의 메시아니즘으로 복귀시키려는 작업이며, 또 한 가지는 결론 부분에 자세하게 언급한 발터 벤야민의 메시아니즘과의 연관이다. 아감벤은이 책에서 메시아니즘, 즉 현대의 폭력으로 점철된 국제질서의 상황에서 메시아니즘을 갈망했던 바울로와 벤야민을 언급하면서, 민중들로 하여금 계급적인 사명을 자각하여 하느님 나라를 완성하라고 촉구하는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다.
『예외상태』는 법과 정치, 철학을 넘나들며 진보 대 보수, 민주주의 대 독재, 혁명 대 개역 등 서구의 현대 정치사를 관통해온 패러다임들의 허구성을 생생하게 폭로하며 주권과 통치의 비밀이 바로 예외상태임을 밝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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